작곡 Sepia Frame ANZ1217 2021. 2. 15. 다른 장르를 쓰고 있었는데, 다 처음 해보는거라서 배워야하는 것도 많고 진행이 잘 안되는것 같았다.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아 내 근본을 찾아나서기로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안즈와 소소한 취미생활 '작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장가 (1) 2021.06.25 Tanpopo (0) 2021.04.15 Rage of Necromancer (0) 2021.04.03 흩날리는 눈송이 (0) 2020.12.08 나른한 밤 (0) 2020.10.19 '작곡' 관련글 Tanpopo Rage of Necromancer 흩날리는 눈송이 나른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