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입사 영어 시험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OPIc 시험을 보고 왔다.
OPIc 책을 한 권 사서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확인한다음, 이런 질문에는 대충 이런 답변을 해야겠다 정도로만 준비했다.
외운게 티나면 성적이 안나온다고도 들었고, 많이 유창하지 않아도 대충 답변을 할줄알면 IM은 나온다길래 스크립트 같은거는 딱히 준비하지는 않았다.
시험에서 준비한 레파토리가 거의 나오지 않고 많이 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재응시를 안하게 되어서 다행이었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IUPC 후기 (1) | 2021.01.19 |
---|---|
성적 콜렉터 (0) | 2020.12.30 |
2020 ACM-ICPC Seoul Regional 본선 후기 + α (4) | 2020.11.23 |
SCPC 2020 본선 후기 (4) | 2020.11.16 |
요즘 글이 안올라오는 이유 (1) | 2020.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