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곡

하루내

 

 

분명히 이걸 3월달에 만들기 시작했던것 같은데 이제야 완성한다.

 

날이 따뜻해지고 가만히 앉아있으려니 꾸벅꾸벅 잠이 든다.

어느 순간 퍼뜩 잠에서 깨보니 듣고 있던 수업 같은건 끝나있고, 주위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만 들린다.

 

그런 느낌이다.

'작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d Morning  (0) 2023.02.12
Not Useful Information  (0) 2022.10.03
Trace Of Snow  (0) 2022.05.07
Backspace  (2) 2022.02.05
내림차순  (0) 2021.12.21